“어디 과? 처장이 챙기라할게” 녹취 공개… 김승원측 “심사상황 점검”
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통해 당시 실무자에게 김 후보자의 청탁 사실이 전달됐다는 정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. 김 후보자의 청탁을 받은 김 전 처장의 비서가 임상 승인을 담당하는 과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것. 야권은 실무자가 김 전 처장 비서의 메시지를 받은 지 14일 만에 임상 승인을 받은 것을 들어 “성공한 로비”라고 주장했다. 하지만 김 후보자 측은 “담당 부서에 민원이 전달됐다는 사실만으로 로비가 되지 않는다”며 “수사 과정에서 식약처 직원들은 별도의 지시를 받거나 특별한 보고를 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. 실제 심사도 기존 절차와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”고 반박했다.● 金 “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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